유일선물

나스닥 선물 15,523.75(+0.05%)
크루드 오일 85.98(+0.50%)
금 선물 1,964.2(-0.15%)
NDF 1316.82

■ 통화
- 미국 달러 약보합
- 지난 주 연준인사 매파 발언 소화하고 짙어진 관망세
- 이번 주 호주, 캐나다 금리 결정으로 기타 통화 변동성 예상

■ 지수
- 미국증시는 휴일 혼조세로 조기종료(NQ+0.05%, ES-0.06%, YM-0.16%)
- 미국 국채 금리상승은 증시 랠리에 부정적 영향

■ 유가
- 국제유가 상승
- OPEC+ 추가감산 연장 기대로 이어진 랠리, 11개월 만에 장중 전고점 86달러 돌파

■ 골드
- 금 가격 하락
- 미국 장기 채권 금리가 다시 상승하여 금 가격에 하방 압력

■ 채권
- 미국 국채 가격 하락
-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4.83%, 4.18%로 마감

EUR/USD 1.07977 (+0.21%)
USD/JPY 146.442 (+0.11%)
GBP/USD 1.26276 (+0.29%)
USD/CNH 7.2644 (+0.02%)
달러인덱스 104.060 (-0.13%)
나스닥선물 15551.00 (+0.22%)
크루드오일 85.50 (-0.04%)
골드 1965.3 (-0.10%)

■ 통화
- 미국 달러 약보합
- 연준 의원 매파발언 소화 및 휴일 관망세가 더해지며 미국 달러는 약보합권에서 등락
- 고용시장은 다소 누그러들었으나 여타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강달러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견해도 제기됨

■ 지수
- 미국 3대 지수 상승
- 중국 비구이위안(컨트리가든) 채무 상환이 유예된 안도감에 미국 3대 지수 동반 상승세 시현
- 전통적인 9월 지수 약세론과 소비 지출이 회복세인 올해는 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맞서는 모습

■ 유가
- 국제유가 조정
- OPEC+의 자발적 감산 전망에 상승했던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조정
-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여전히 요원한 중국 경제 회복이 유가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

달러환율 1,316.70(▽2.10)
위안화환율 7.2629(▲0.0028)
KOSPI200지수 338.99(+0.71%)
KOSPI외인순매수 +2,261억

■ 오전장 동향
- 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1.70원 상승한 1,320.50원에 개장
- 전주 비농업 고용 둔화가 확인되었으나 로레타 총재를 비롯 일부 연준 위원들이 매파 발언을 내놓은 영향
- 개장 이후에는 국내 증시 상승과 단기 추가 긴축 우려 후퇴에 하락 전환
- 한편, 코스피는 외인 매수세에 2570선 회복

■ 오후장 전망
- 오후장에서 달러환율은 위안화가 변동성을 키우지 않으면 현 레인지에서 박스권 등락 전망
- 위안화는 최근 中 외환당국의 외화 지급준비율 인하 및 컨트리가든(비구이위안) 채권 만기 연장 합의 소식에도 안정세를 찾지 못하는 모습
- 금일은 미국장이 노동절 휴장으로 큰 폭의 방향성 거래는 제한될 듯

나스닥 선물 15,511.25(-0.18%)
크루드 오일 86.05(+2.89%)
금 선물 1,966.2(+0.02%)
NDF 1316.82

■ 통화
- 고용지표 둔화했지만 달러 상승
- 금일 미국 실업률이 눈에 띄게 상승(실제3.8%/예상3.5%)했지만 미 연준 인사 매파발언에 의해 달러 급반등
- 비농업 고용 지표도 예상치 상회한 것도 달러 강세 요인

■ 지수
-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소화하며 혼조세(NQ-0.18%, ES+0.07%, YM+0.21%)
-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금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술주 하락, 나스닥은 6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
- 제조업 PMI지수도 47.6으로 50보다 낮아 미국 제조업황이 위축 국면에 머물렀음을 시사

■ 유가
- OPEC+ 자발적 감산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유가 상승
- 사우디가 하루 100만 배럴 원유 수출을 줄인 것도 재고 부족 우려 부채질

■ 골드
- 실업률 우려에 금 가격 상승
- 미국의 실업률 급등이 고용 시장의 둔화 조짐을 나타내고 이는 연준이 예상보다 덜 긴축할 것이라는 기대로 연결

■ 채권
- 고용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 가격 하락
- 연준 인사 매파 발언으로 국채수익률은 일제히 상승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.8%까지 상승
- 시장은 9월과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각각 93.0%, 62.1%로 반영하여 추가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

EUR/USD 1.08581 (+0.13%)
USD/JPY 144.884 (-0.47%)
GBP/USD 1.26794 (+0.03%)
USD/CNH 7.2456 (-0.63%)
달러인덱스 103.435 (-0.15%)
나스닥선물 15638.50 (+0.64%)
크루드오일 84.90 (+1.52%)
골드 1975.5 (+0.49%)

■ 통화
- 미국 달러 약세
- 미국 실업률 전망치 상회로 금리가 동결될 수 있다는 견해가 부각되면서 미국 달러 약세
-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이 전망치를 하회한 것도 미국 달러 약세 견인

■ 지수
- 미국 3대 지수 상승
- 비농업 고용지수는 전망치를 상회했으나 높아진 실업률에 시장이 반응하면서 긴축완화 기대감에 미 증시 동반 상승세
- 중국발 부동산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은 증시에 상방경직성으로 작용

■ 유가
- 국제유가 상승
- 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 달러 급락으로 국제유가는 연고가를 갱신하는 상승세를 이어감
- 미중 상무장관 회담에 이어 군 당국자들이 양자 회동을 가지면서 미중 갈등이 누그러지고 있다는 기대감 역시 유가 상승의 요인

달러환율 1,320.70 (-1.10)
위안화환율 7.2630(+0.0053)
KOSPI200지수 336.31(+0.47%)
KOSPI외인순매수 +649억

■ 오전장 동향
- 달러원 환율은 간밤 유로화 약세에 힘입어 전장대비 3.20원 상승한 1,325원에 개장
-전일 ECB 내에서도 매파 인사로 분류되는 이사벨 집행위원의 유로존 성장이 당초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는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유로 가격에 약세 요인,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
- 그러나 오전중에 발표된 국내 8월 무역수지가 8억 7천만달러로 기록하며 6월부터 3개월 연속 흑자로 기록되며 달러에 잠시 하방 압력을 가함

■ 오후장 전망
- 달러원 환율은 1,320원선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됨
- 달러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, 전반적으로 시장에 유럽 경기에 대한 우려가 있기에 상승 우호적인 분위기
- 그러나 오전에 인민은행이 발표한 외화 지준율 인하 소식으로 위안화 약세가 제한됨에 따라 달러의 상단이 무거울 것으로 보여짐